사진설명하동 차 생산은 신라 흥덕왕 3년(828년) 김대렴이 당나라에서 들여온 차씨를 왕명으로 지리산에 심으면서 본격화했다고 전해진다.
하동군 화개면 일대 녹차농업은 농업보존의 유산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5년에는 '국가중요농업유산', 2018년에는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되었다.
2004년 녹차연구소 설립 계획이 세워졌고, 2007년 화개면에 녹차연구소가 준공되어 군 출자∙출연기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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