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0.05. 북한무장공비 침투 군민궐기대회. 1996년 9월 18일 강릉지역 무장공비 침투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으로 당시 남북 화해와 협력분위기가 좌절되었고, 각 지역마다 반공궐기대회가 이어졌다.
no. 66141-243460반공과 안보, 통일운동1978년~2002년
촬영지역하동읍
생산기관하동군청
생산부서기획예산과
출처하동군기록관
주제정책과공공행정
사진설명'한국반공연맹'은 1964년 [한국반공연맹법]이 시행되면서 반공활동의 지도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조직되었다. 이 연맹은 반공자료 조사와 연구, 반공요원의 교육과 훈련, 각종 반공사업을 추진했는데, 사진은 읍면을 순회하며 안보강연했던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 이후 공산주의국가 해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1989년 [한국반공연맹법]이 폐지되고, '한국반공연맹'은 '한국자유총연맹'으로 개편∙창립되었다. 1989년 9월 노태우대통령의 한민족 공동체 통일방안을 시작으로 남북 교류협력 활성화가 모색되었고, 이무렵 민간분야 통일운동 행사가 진행되기 시작했다.(참고: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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