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유리건판 38,000여장 중 하동군 관련 사진이다. 일제강점기 1909년부터 1945년 까지 일제가 식민 지배 목적으로 우리나라 전역 각종 유적과 유물, 민속, 자연환경을 촬영한 것이다. 이 사진들은 일본이 식민지 조선인의 신체를 조사하기 위해 지역별로 찍은 사진 중 일부이다.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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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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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소장<유리건판>하동군 관련 사진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유리건판 38,000여장 중 하동군 관련 사진이다. 일제강점기 1909년부터 1945년 까지 일제가 식민 지배 목적으로 우리나라 전역 각종 유적과 유물, 민속, 자연환경을 촬영한 것이다.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