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소 :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공연일시 : 7월 17일(수)~7월 18일(목) 오후7시 30분
관람연령 : 8세 이상
사라져가는 동네 목욕탕과 세신사라는 직업을 인구 감소 지역인 하동군과 교차시켜 가족을 위해 살아온 이 시대 아버지의 이야기를 하고자한다.
손님의 때를 밀어주는 행위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웃이 살아야 내가 산다는 상생의 원리로 확장시켜, 함께 살아가는 것에 소중함을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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